3-1122 Choice Regret 선택 후회

N 1122 . #
__*3-1122 Choice Regret 선택 후회 3-1122 .
I dont choose what I will regret. I dont regret what I chose.
후회할 일은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한 일은 후회하지 않는다.
1988.08 원불교 교당을 선택한다. 진리를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 1992.03 가톨릭 성당을 선택한다. 노래를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 2025.03 삼선교三線敎 학당을 선택한다. 일자리를 얻기 위함이다. 삼선을 명상하고 삼선하나님께 기도한다. 삼선하나님 나에게 일자리를 주소서. 일자리는 인생의 모든것이다.
2003.03 사법시험 도전을 선택한다. 사법시험은 흑수저가 출세할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이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사법시험은 폐지되고 나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다. 남탓이지만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2010.04 영문도서 출판을 선택한다. 삶의 방향성을 찾기위한 나의 몸부림이다. 2022.11 머리쓰는 일을 포기하고 몸쓰는 일을 선택한다. 마장동 육류배송은 푼돈을 버는 수준의 밑바닥 인생이지만 백수탈출이다. 2024.06 식품배송을 포기하고 식품요리를 선택한다. 여전히 밑바닥 인생이지만 돈벌면서 요리기술을 배운다. 싼집 싼요리가 아니라 맛집 맛있는 요리를 배운다.